• 어깨 통증 8초만에 잡는법 소개
    2020. 8. 30. 02:35

     

    어깨 통증과 관련된 질병은 유병률이 30%로 매우 흔합니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어깨 근육을 구성하는 회전근개(Rotator caps)라는 근육의 파열과 오십견이라고 부르는 관절낭염 등이 있습니다. 어깨 통증은 종종 움직임 제한과 함께 올 수 있고 심하면 일상생활이 제한되고, 밤에도 통증이 있으면 수면장애로 이어집니다.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허리 목과 어깨 통증은 흔한 증상 중 하나이지만 방치할 경우 무감각 저림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어깨를 쓰는 운동선수나 주부, 직장인들은 어깨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이대로 두면 통증이 지속돼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8초 만에 어깨 통증을 잡는 방법으로 알려진 지압술을 하는 것이 좋고 8초 만에 어깨 통증을 잡는 방법도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어깨 통증을 8초 만에 잡는 방법은 몸 안의 통증 스위치를 찾아 지압을 하는 것입니다. 쇄골의 지압점을 누르면 어깨 통증이 완화된다고 합니다. 지압점을 찾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 쇄골이 시작되는 지점을 3등분하여 끝내는 지점까지 나누어 보세요. 

     

     

    첫 번째 포인트는 어깨 윗부분, 두 번째 포인트는 팔꿈치, 세 번째 포인트는 손목을 치료하는 지압 포인트입니다. 오른쪽 어깨 통증이 있으면 오른쪽 쇄골의 시작점을 위아래로 누를 수 있습니다. 어깨가 아플수록 쇄골의 통증이 심합니다. 

     

     

    8초만에 어깨 통증 잡는법은 생각보다 간단해서 어깨 통증이 있을 때마다 지압 하면 됩니다. 쇄골의 경우 림프절이 있어 자주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림프절, 독소, 노폐물 등을 마사지함으로써 원활하게 배출되고 신진대사가 개선되며 혈액순환도 개선됩니다.

     

     

    쇄골 외에도 손에 통압점이 있어 8초 만에 어깨 통증을 잡아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사이에 움푹 들어간 부분을 합곡혈이라고 합니다. 보통 몸을 누를 때 지압을 하는 부위이지만 등과 목이 뻣뻣할 때, 어깨가 뻐근하고 아플 때도 효과가 있습니다.  

     

     

    지압과 어깨 통증은 쇄골 마사지보다 간단합니다. 왼손에 통증이 있으면 왼손을 누르거나 마사지할 수 있습니다. 합곡혈은 만능조혈이라고 불리는 척할 때 두통과 열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설사나 변비, 복통이 있을 때에도 지압을 해보세요.

     

     

     

    합곡혈 지압도 위치에 따라 목, 등, 허리통증을 완화시켜 줍니다. 목 윗부분과 등 중간, 허리 끝부분은 합곡혈 아래 힘줄을 풀어 통증을 완화시킨다고 합니다. 방법은 간단하기 때문에 중간에 어깨 통증이 있을 때는 지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 통증 8초만에 잡는법 견정혈 지압 방식 입니다.

    1. 척추를 곧게 펴고 의자에 앉습니다.

    2. 아픈 어깨에 의자 받침대를 잡고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합니다.

    3. 반대쪽 손으로 어깨선을 누르면서 고개를 반대쪽으로 기울입니다.

    잠깐의 지압으로 어깨 통증을 덜어주고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깨 통증과 어깨 뻣뻣함이 일어 날 수 있는 목 뒤쪽의 뻣뻣한 근육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어깨 통증을 8초 만에 잡는 방법을 연습했는데도 여전히 나아지지 않는다면 근육 문제거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그런 것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질병으로 인한 고통의 경우 그 원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목 디스크 증상으로 인해 목과 어깨 통증이 발생할 수 있고, 방치하면 근력이 떨어지고 마비될 수 있습니다.

     

     

    어깨 통증이 지속되는 사람에게는 어깨 통증 8초만에 잡는법 지압을 실천하기 전에 정확한 검사를 받아 병을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 통증을 잡는 방법으로 지압을 사용하는 것 외에도 평소 예방되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근육이 뭉치지 않고 이완될 수 있도록 자세를 잘 유지하고 틈새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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