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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답답하거나 소화불량이거나 속이 쓰리면 위염이 의심 될 수 있다. 또한 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위염은 위 점막의 아픈 병을 말한다. 만약 당신이 맵고 짠 음식을 주로 과식하거나 먹는다면, 위 점막은 염증이 생기기 쉽다.
한국인들은 맵고 짠 음식을 많이 먹는다. 이렇게 되면 위염의 발병률이 높아 항염증제, 진통제 등의 약물이 사용된다. 그러나 이러한 약물의 복용량이 많으면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위염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속이 쓰리고 아플때 피해야 할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예방법을 알아보자.
1. 카페인
한국인만큼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없지만, 위에는 자극만 하는 불청객이다. 특히 아메리카노가 식사 후 마시는 것은 괜찮을 것이라고 하지만 커피 속의 카페인은 위를 자극하고 위산의 분비를 자극한다. 커피뿐만 아니라 녹차, 홍차, 고카페인 에너지 드링크도 위를 자극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2. 맵고 짜고 빨리 먹는 것, 위를 상하게 하는 3가지 습관
매콤한 볶음 음식, 닭발, 불닭볶음면, 짬뽕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떠오르는 메뉴들이다. 이러한 맵고 짠 음식들이 상처 입은 위벽을 엄청나게 자극하는 것은 분명하다. 게다가 천천히 씹지 않고 빨리 먹으면 갑자기 많은 음식의 투입 때문에 역류는 발생하기 쉽고 위뿐만 아니라 식도에도 영향을 미친다. 속이 불편하면 짜지 않은 맑은 국물을 먹거나 부드러운 음식을 천천히 먹어야 한다.
3. 정말 속쓰림이 심하면 주스나 탄산음료를 삼간다.
탄산이 따가워 위를 자극하기보다는 음료 자체의 산성도가 높다. 그리고 위를 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진 우유는 산성도가 있어서 배가 아프다고 무조건 우유를 들이마시면 위를 자극할 수 있다.
4. 식사 후 억지로 트림을 하지 않는다.
위가 불편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행동 중 하나는 식사 후 일부러 트름을 하는 것이다. 뱃속에서 나는 자연스러운 트름 소리는 음식과 함께 삼킨 공기가 방출되기 때문에 위험하지는 않지만 위산이 섞인 음식을 위에 올려붙여서 식도와 위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다. 물론 듣기에도 좋지 않다.
5. 마시기 전에 소화제를 복용하지 말 것
속이 아파도 술을 마셔야 할 때 알코올 분해 특성이 있다는 소문을 믿고 술을 마시기 전에 소화제를 먹는 사람도 있다. 분해하기보다는 혈액에 알콜이 더 빨리 흡수되기 때문에 절대 먹어서는 안 된다.
6. 양배추와 마를 갈아 먹으면 효과가 있을까?
물론 양배추와 삼베에는 위를 보호하고 자생력을 살릴 수 있는 성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씹어서 침으로 소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생즙을 마시면 위장에 부담을 주므로 갈아 먹기 보다는 씹어 먹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다.
7. 배가 아플 때 겔 포스 자주 먹어도 괜찮을까?
배가 아플 때 무심코 찾는 위장약에는 알루미늄 성분이 들어 있다. 위장약에 알루미늄은 주요 구성 요소다. 위를 중화시켜 위통을 줄여주는 고마운 약이지만 과다 복용은 알루미늄이 뼈와 근육에 축적되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너무 많다. 따라서 정량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며, 그래도 나아지지 않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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