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탐색
-
밀크시슬 효과 살펴보기건강탐색 2020. 10. 11. 07:25
밀크시슬은 우유 엉겅퀴이며 토종 엉겅퀴보다 10배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토종 엉겅퀴는 잎이 초록색인 반면, 밀크시슬은 흰 반점이 있어 뚜렷하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밀크 엉겅퀴 효능의 주요 성분인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은 간과 담낭에 작용하여 황산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럼 밀크시슬 효과 어떤 것이 있을가요? 우리가 술을 마실 때 체내 숙취를 유발하는 아세트알데히드에 의해서 고생을 하게 됩니다. 이때 밀크시슬에 있는 실리마린은 체내에 아세트알데히드를 빠르게 방출합니다. 그래서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밀크 시슬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출산 후 모유가 좋지 않을 때 엉겅퀴 차를 마시면 모유가 잘 나온다고 하여 밀크시슬 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모유가 부족할 때 밀크시슬을 먹는..
-
양파 보관법 종류별건강탐색 2020. 10. 10. 04:45
식재료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한번 쯤 고민을 했을 텐데요. 바로 양파 보관법 입니다. 양파는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되도록 냉장고 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상온에 보관하세요. 그럼 상온부터 냉동고 까지 어떻게 양파를 보관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세요. 상온에서 보관하는 경우 양파 그물이나 스타킹이 겹치지 않도록 하나씩 하나씩 넣어줍니다. 통풍이 잘되고 습도가 낮은 곳에 넣어 걸면 됩니다. 상자나 바구니에 보관할 때는 신문을 보관해 주세요. 그늘에 있으면 습기도 없고 통풍이 잘 됩니다. 그대로 두면 장기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저장 기간, 수명은 상온에 보관할 때는 날씨에 따라 1개월에서 수개월 정도 걸립니다. 냉장고에 보관할 때(야채칸) 여름에는 습도와 온도가 높기 때문 상온에 두면 금방..
-
아로니아 부작용 소개건강탐색 2020. 10. 9. 02:12
아로니아는 최근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피부미용, 다이어트, 눈 건강에 좋다고는 하지만 아로니아가 너무 과하거나 당신과 맞지 않으면 오히려 해로울 수 있습니다. 아로니아 섭취 후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 아로니아 부작용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세요. 1. 멀미 아로니아를 복용한 후 가끔 멀미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즙을 공복에 복용하면 멀미가 납니다. 원액 함량이 높을 수록 현상이 심합니다. 공복에 농축된 원액을 복용하면 10명 중 9명 정도가 극심한 멀미로 고통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탄산음료나 물을 마시면 즉시 진정됩니다. 아로니아 부작용이라고 하기보다 아로니아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타닌을 함유하고 있는데 일반 음식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습니다. 위가 한 번에 ..
-
속이 쓰리고 아플때 예방법건강탐색 2020. 10. 8. 08:44
속이 답답하거나 소화불량이거나 속이 쓰리면 위염이 의심 될 수 있다. 또한 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위염은 위 점막의 아픈 병을 말한다. 만약 당신이 맵고 짠 음식을 주로 과식하거나 먹는다면, 위 점막은 염증이 생기기 쉽다. 한국인들은 맵고 짠 음식을 많이 먹는다. 이렇게 되면 위염의 발병률이 높아 항염증제, 진통제 등의 약물이 사용된다. 그러나 이러한 약물의 복용량이 많으면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위염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속이 쓰리고 아플때 피해야 할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예방법을 알아보자. 1. 카페인 한국인만큼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없지만, 위에는 자극만 하는 불청객이다. 특히 아메리카노가 식사 후 마시는 것은 괜찮을 것이라고 하지만 커피 속의 카페인은..
-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정리건강탐색 2020. 9. 27. 15:29
콜레스테롤은 고혈압과 많은 관계가 있다. 콜레스테롤에는 안 좋은 것과 좋은 것이 있다. 이는 고밀도 지단백질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밀도 지단백질 수준이 높으면 관상동맥질환에 걸릴 위험이 있다.그렇다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을 고지혈증이라고 한다. 방치하면 동맥경화, 고혈압 등 질병이 발생한다. 우선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사골, 계란노른자, 생선튀김, 돼지고기, 삼겹살 등의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등 식습관 개선에 유의해야 한다. - 비지 - 두부에 함유된 호박산은 장내 수분 함량과 담즙산 농도를 희석하여 대장 점막을 자극하여 대장암을 일으키는 것을 예방한다. 또한 불필요한 지방 찌꺼기는 대변과 함께 제거된다. 먹는 방법은 비지에 물과 꿀 레몬..
-
치매 초기증상 8가지 배워보자건강탐색 2020. 9. 27. 14:22
치매는 정상적으로 살았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뇌의 인지 기능이 손상됨에 따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증상이다. 인지 기능은 기억력, 언어 사용 능력, 시간과 공간, 판단, 사고 등을 파악하는 능력 다양한 지적 능력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치매는 노인들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으로 생각했지만 요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30~40대에서도 초기 치매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그럼 치매 초기 증상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반복된 질문 치매가 발생하면 계속 깜빡한다. 처음에는 주기가 짧지만 계속되면 장기 기억력 상실로 이어진다. 의지와 상관없이 같은 질문을 반복하면 치매 초기 증상이 될 수도 있다. 대응능력 저하 치매는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불쾌한 행동을 하거나 말을 할 때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의..
-
시력 좋아지는 법 내용건강탐색 2020. 9. 26. 12:14
일단 시력이 나빠지면 시력이 좋아지기 매우 어렵다고 한다. 어릴 때는 친구들이 끼고 있는 안경이 부럽다고 시력이 나쁘다고 거짓말까지 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후회하고 있다. 그때만 해도 안경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렇게 불편한 줄은 몰랐다. 시력이 나쁘면 불편한 점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오늘 시력 좋아지는 법을 소개해 줄 것 이다. 일상생활에서는 간단한 방법이 많으니 지금부터 살펴보자. 멀리 바라본다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컴퓨터, 스마트폰, 책과 가까워진다. 이것들을 응시하기 때문에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많이 줄어든다. 이럴 때는 시선을 돌려 눈의 피로를 풀어줄 필요가 있다. 생각해보면 하루 종일 컴퓨터를 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걷거나 걸으면서 잠시 먼 곳을 바라보면 도움이 될 것이..
-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추천건강탐색 2020. 9. 26. 08:08
사실 이것은 뇌와 신경조직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인 없어서는 안 될 지방 중의 하나로서 정상적인 인간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성분으로 남성호르몬, 여성호르몬, 부신피질호르몬 등 다양한 호르몬의 기본 원료가 된다. 그렇다면, 왜 많은 사람들이 콜레스테롤은 이렇게 필수적인데 건강에 좋지 않은지 물을 수 있다. 그 이유는 심혈관 질환과의 관계 때문이다. 많은 연구들은 콜레스테롤에서 이것의 농도가 높아지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허혈성 심장병)과 같은 심혈관 질환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혈관에 필요 이상으로 증가하는 이른바 고콜로세스테롤증은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데, 동맥경화증은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져 혈류량이 저하되고 각종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심근경색이 사망..